여행소개지

장산 대천공원에서 올라가는 장산

익스플로러스타 2015. 3. 24. 16:33

장산 대천공원에서

올라가는 장산





-장산의 역사-

장산은 동.남해를 바라보며, 가파르게 우뚝 솟은 

해운대의 진산입니다. 장산 이름의 유리는

"거칠다"라는 의미와 거친 복숭아(돌복숭아)가 생산되는

나무가 많아 장산이라고 하였습니다.


태백산 끝자락에서 그 정기를 이어받은 달음산에서 

장산-금련산-황령산-봉래산(영도)으로 이르는

금련산맥에서 가장 높이 치솟아 위풍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장산의 나이는 대력 6천2백만~7천 4백만년 전에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산입니다. 그 전까지 장산일대는 거대한

공룡들이 한가롭게 살았던 분지였습니다.


-대천공원에서 장산올라오는 길-

대천공원에 있는

폭포의 수심은 3m로 

위험지역에 속해 수영이 금지된 상태이다


대천공원에서 

장산 올라가는 길



장산 억새밭 일대 분지에는 삼한시대 장산국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산천조에 '상산'을 장산이라고도 합니다.

동래부의 15리에 있으며, 대마도를 바라보기 가장 가깝습니다.

산의 정상에 평탄한 곳이 있고

그 가운데가 저습한데 사면이 토성과 같은 형상이며

둘레가 2천여보가 됩니다. 전해오기로 장산국기라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간비오봉수대는 장산의 한 지맥이 서남쪽으로 뻗어 내려오다 일단 멈춰

동남쪽으로 형성된 간비오봉 정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봉수는 높은 산에서 불을 피워 밤에는 횃불로, 낮에는 연기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통신제도입니다. 간비오봉수대는 

경상좌도수군절도사영이 관장했고

조선 초부터 조산 말까지 봉수를 올렸으며 황령산봉수대의

연락을 받아 기장 남산봉수대로 연락되는 

경상좌도의 간봉 기점으로 역활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