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에디슨 최고의 발명가의 이야기
일생 동안 1,000개가 넘는 발명특허권을 가진
최고의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
1847년 2월 11일 오하이오 주의 밀란에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호기심이 많던 에디슨은 어린 시절 학교를 다닌 것은 고작 3개월 입니다
학교를 그만둔 에디슨은 그의 어머니에게 공부를 배우게 됩니다
에디슨의 질문에 답할 수 없는 것은 같이 백과사전에서 답을 찾아내기도 하고
에디슨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신 그의 어머니는
에디슨에게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면 용기를 주었습니다
에디슨이은 12살의 나이에 철도 회사 기내 판매원으로 취직을 하고
15살이 되던 해에 클레멘스 역에서 역장의 두살 아들이 선로에 기어가는 것을
구하다 다치게 됩니다
이에 감동을 받은 역장은 에디슨에게 전기 기술을 알려주기 시작했고
혼자 탐구하는 것을 좋아 하던 에디슨은 얼마 지나지 않아
기술을 다 배우게 되어 역장은 에디슨을 포트휴런 전신통신소에 소개를 하게 됩니다
포트휴런 전신통신소에서 능력을인정 받은 에디슨은
스츠래트퍼드 역의 전신기사로 채용되고 그 후 미국의 최대 통신 회사이던
웨스트 유니언에 취직하게 됩니다
1869년 에디슨의 첫 발명품인 자동투표기를 발명하여 특허를 받게 됩니다
그 후 수 많은 발명품을 발명하여 위대한 업적을 남기게 됩니다
에디슨의 명언으로는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그저 되지 않는 방법은 10,000개를 찾았을 뿐이다,
가장 확실한 성공의 길은 항상 한번만 더 시도 해보는데 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만 만들어진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모든 성경은 사람이 만들었다,
우리는 그 어떤 것에 대해 1억 분의 1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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