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야기

LG 창업자 구인회 회장

남이 미쳐 안 하는 것을 해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LG 창업자 구인회 회장님의 성공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구인회 회장님은 1907년 8우러 경남 진양군 지수면에서 태어나서

조부 밑에서 한학을 공부하고 13세에

김해의 만석꾼 집안 허 씨와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1929년 지수협동조합이 결성되면서 구인회 회장이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유통경로와 마케팅 기법을 알게 되고

동아일보 진주지국장이 되어 활동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1931년 25살의 나이로 LG그룹의 출발인 구인회 상점을 개설하였습니다

첫 사업은 적자로 쌀 100가마가 넘는 적자를 기록하였지만

아버지 소유의 토지를 담보로 8천 원을 융자 받아

경영 규모를 확대하여 포목을 비수기에 사두었다가

성수기에 비싸게 팔아 8만 엔의 이익을 남겼습니다



1969년 12월에 62세로 세상을 떠난 구인회 회장의

경영이념은

1. 인화단결주의를 중시

인재 발탁을 위해 1957년 한국 최초로 대졸 공채를 시행

2. 가족주의를 강조

3. 근검절약주의 실천

4. 도전과 개척주의를 강조

남이 하지 않은 일을 하여 성공한 기업가

5. 신념주의자

할 수 있다 하면 반드시 된다는 신념으로 사업에 일관

6. 인재존중주의자

인재를 능력과 실력 위주로 발탁하고

한번 사람을 믿으면 모두 맡겨라 할 정도로

인재를 믿었다

7. 기술혁신주의자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국민생활 편의를 위한 신상품을 생산

8. 사업보국주의자

주식의 대중화시대를 열어 대통령의 표창을 받은

사업보국주의를 실천한 기업가

9. 국민생활편의주의자

남이 미처 안 한 것을 선택해라

국민생활에 없어서 안 될 것 부터 착수하라고 강조하고

이를 실천한 기업가입니다



항상 인화(人和)를 강조하고 한국을 빛낸 기업가  중 한분인

연암 구인회 회장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