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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깽이 보충제

 

 

 

근육 만들기에 좋다면 뭐든 거리낌없이 먹는 저지만~

그런 저도 사실 얼마 전까지는 국산헬스보충제를 믿지 않았어요ㅎㅎ

아무래도 국내 보충제 시장이 커진 지는 얼마 되지 않았고,

또 이런 저런 꼼수(?)를 많이 써서 몸에 좋지 않다는 말들도 많이 들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요즘은 국산헬스보충제도 잘 나온대! 라는 말을 듣고도

굳이 수입보충제를 이용하고 있었는데요. 그게 화근이었던 것 같아요ㅠㅠ

민망할 정도로 많은 부작용이 갑자기 한꺼번에 몰려오는 바람에 수입보충제 공포증이ㅠㅠㅠ

거봐~ 국산헬스보충제 먹어도 된다고 했지?

계속 깐죽거리는 트레이너 한 대 때려주고 싶은 걸 참고ㅋㅋㅋ 추천받아 구입했습니다.

 

 

 

 

 

 

 

 

뭐 이외에도 난단백질로 만들어졌다는 슈퍼에그프로틴도 추천받았는데요.

가수분해유청단백질이 85% 들어간 슈퍼제네시스웨이로 골랐습니다.

이거이거~ 의심한 게 민망해질 정도로 아주 물건이드라구요.

단백질이랑 탄수화물 함량도 제가 딱 원하던 비율이라 좋았고^^

1회 60g에 탄수화물 6g과 단백질 43g이 들어있어요.

 

 

 

 

 

 

 

가수분해유청단백질은 줄여서 WPH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동물성 단백질이에요.

유청 단백질 중에 가장 흡수속도가 빠르고 소화까지 잘 되기 때문에

단백질 공급이 그 즉시 이뤄져야 하는 단백질보충제 재료로 적합합니다.

제가 전에 먹은 수입보충제도 WPH로 만들어진 제품이었는데,

수입보충제가 아닌 국산헬스보충제인 슈퍼제네시스웨이에

WPH가 들어있다고 해서 좀 놀랐어요. 최상급 단백질이라 안 쓸 줄 알았거든요...

이제와서 보니 국산헬스보충제에 대한 편견이 심했다는 생각이ㅋㅋㅋ

 

 

 

 

 

 

 

하지만 슈퍼제네시스웨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 부분!!

바로 화학약품인 스테로이드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

수입보충제 먹고 그 고생을 한 이유가 스테로이드 성분에 있었거든요.

이게 근육을 성장시키거나 단단하게 만드는 데에는 참 효과가 좋은데

세포를 이상하게 변형시키거나 호르몬을 억제 혹은 과다분비하게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함부로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 피부 문제부터 호르몬 문제까지 심각하대요.

여성의 경우라면 탈모나 생리불순이, 남성의 경우라면 성기능 저하까지...

...더 먹었으면 큰일날 뻔ㅋㅋㅋㅋㅋ

 

 

 

 

 

 

 

슈퍼제네시스웨이는 단백질만 들어간 단백질 보충제라서

WHEY 섭취시기에 따라 먹어주는 것이 가장 적절해요.

운동을 하는 날에는 운동 전후 30분 이내로 각각 1회씩,

운동을 쉬는 날에는 삼시세끼의 간식으로 각각 1회씩 섭취합니다.

보충제 60g을 음료 300ml에 혼합하여 드시면 되구요.

음료는 물이나 유제품을 사용하면 되겠네요.

 

 

 

 

 

 

 

슈퍼제네시스웨이를 구입하면 쉐이커와 스푼이 함께 와요.

눈금자가 그려져 있기 때문에 쉽게 음료의 양을 맞출 수 있었어요.

정확히 300ml인데 살짝 기울어져서 적은 듯 보이네요ㅋㅋㅋ

 

 

 

 

 

 

 

보충제 가루를 60g 맞춰 넣어주시구요.

스푼은 역시 20g짜리 ^^ 3스쿱 넣어주면 딱 맞습니다.

 

 

 

 

 

 

 

 

차가운 물에도 잘 녹을 수 있도록 곱게 정제되어 있어 흡수가 빨라요.

약간 코코아 빛도 도는 게 달달해 보이죠ㅎㅎㅎ

냄새도 달짝지근한 코코아 향이에요. 순수한 단백질 입자는 너무 비려서 먹지 못하기에

코코아 가루를 소량 첨가하여 비린 맛을 잡아줬다고 해요.

또 사용한 코코아 가루 역시 값싸고 쉽게 변하는 중국산이 아니라,

오래 두고 먹어도 맛과 향 그리고 색이 그대로 보존되는 최고급 네덜란드산이라는!

처음 먹어보는 국산헬스보충제인데 참 감동적인 것 같아요.

 

 

 

 

 

 

 

음료가 흐르지 않게 뚜껑을 꼭 닫고 흔들어줬어요.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 느낌이 나네요.

 

 

 

 

 

 

 

 

얼마 흔들지 않았는데도 잘 녹아 뭉쳐다니는 알갱이가 없구요.

부드럽고 가볍게 넘어가는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저는 뭐든 연하게 타 먹는 습관이 있어서 커피나 코코아도 살짝 싱겁게 먹는데,

슈퍼제네시스웨이가 딱 싱거운 코코아 맛이에요. 저같은 분들이 특히 좋아하실 듯^^

 

 

 

 

 

 

 

슈퍼제네시스웨이가 있고 그 옆에는 함께 추천 받았던 슈퍼에그프로틴도 있네요ㅎㅎ

팜플렛이랑 본품에는 16만 7천원이라는 가격으로 쓰여져 있지만 사실 이 정도까지 비싸진 않구요.

사이트에 가보니 엄청 할인해서 판매하더라고요. 저는 할인쿠폰까지 사용해서 11만 5천원에 구입했어요.

다음 번에는 16만 7천원에 두 통을 구입할 수 있는 1+1 이벤트로 사려구요~~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두 통씩 사도 금방금방 먹어치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고 하니!

상담 나누고 포인트까지 선물 받으세요ㅎㅎ

 

 

 

말라깽이 보충제

 

 

 

어제는 며칠만에 헬스장에 갔어요~

날씨도 슬슬 풀리는 것 같고 근육통도 서서히 옅어지는 것 같아

몸도 찌뿌둥한 차에^^ 기구 운동하러 퇴근 후 들렀네요.

여전히 깔끔한 시설들과 친절한 트레이너 님들이 괜히 반갑더라구요!

단백질보충제 먹는법 안 뒤로는 항상 집에서 한 잔 섭취하고 오는데...

시간이 없어서 헬스장 안에서 타 먹었더라는ㅋㅋㅋㅋ

주섬주섬 타먹고 있으니까 제 전담 트레이너 님이 와서

어 이거 제가 회원님께 헬스보충제 추천 해드린 거네요?? 라고ㅋㅋㅋㅋ

네 맞습니다~~ 항상 잘 먹고 있어요ㅎㅎ

 

 

 

 

 

 

에그 프로틴이라는 이름답게 난단백질로 만들어져 있어요.

난단백질은 다름 아닌 달걀 단백질로 닭가슴살 보충제라고도 하죠??

우유 알레르기가 있거나 장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 유독 적합한 제품으로

저 역시 그런 체질이라 이렇게 특별한 헬스보충제 추천 받았네요 ^^

그렇다고 뭐 단백질보충제 먹는법이 따로 다르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요~

다른 단백질보충제 먹는법이랑 동일하게 섭취해주면 되겠습니다.

 

 

 

 

 

 

옆면을 보면 이렇게 어떤 성분이 주로 들어가있는지 쓰여있어요.

슈퍼에그프로틴은 난단백질보충제기 때문에 에그프로틴이 대빵만하게~

이게 왜 좋은지 사실 저도 잘 몰랐는데요. 설명을 들어보니

몸에 흡수되는 영양분을 지표로 나타낸 '생물가'가 높다고 하더라구요.

생물가가 높다는 건 즉 소화가 잘 되고 체내에 공급도 잘 된다는 소리예요.

또 우유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유청이 전혀 없어서 자칫 하면 일어날 수 있는

소화불량 같은 부작용도 아예 나타나지 않고요.

따라서 요 난단백질보충제는 유청이 아주 조금 들어 있어도 심각하게 반응하는

예민한 체질의 소유자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설탕과 스테로이드가 첨가되지 않아 더 안전하게 먹을 수 있고요ㅎㅎ

요새 단 맛으로 단백질 비린맛 잡으려고 설탕 넣는 업체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렇게 단호하게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해주니 오히려 더 믿음이 가는 거 있죠ㅋㅋ

거기다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는 정말 위험한 화학 약품이잖아요.

당장 스테로이드 부작용만 검색해봐도 많은 사례들이 나오고요.

근데 이게 근육에 그렇게 효과가 좋아서 역시나 많은 업체들이 이용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슈퍼에그프로틴에는 전혀 들어가 있지 않으니~

헬스보충제 추천해주신 트레이너 님께 또 한 번 감사^^

 

 

 

 

 

 

 

단백질보충제 먹는법은 이렇습니다. 하루에 2~3회 섭취하면 되겠고요.

너무 많다 싶으면 1회로 대폭 줄여주셔도 상관은 없어요. 저도 가끔은 1회로만 먹습니다ㅎㅎ

다만 한 번 섭취할 때는 반드시 3스푼인 60g 이상을 넘겨주지는 말고

유제품에 민감하신 분들은 혼합하는 음료를 우유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전 아예 우유를 못 먹는 편은 아닌데, 이상하게 운동 전에 우유를 마시면

배가 살살 아프고 찝찝해서... 항상 물만 사용하고 있어요ㅋㅋㅋ

 

 

 

 

 

 

헬스보충제 추천 받은 슈퍼에그프로틴의 자태입니다.

참 곱고 부드럽죠~ 이런 색이어서 처음에 보여드린 음료가

코코아처럼 먹음직스러운 갈색을 비춘 거예요^^

향도 약간 밀크 초콜릿 같고 맛도 코코아랑 크게 다르지 않는데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서인지 지나치게 달지는 않고요. 부드럽고 가볍네요.

또 입자가 아주 세밀하니까 물이 뜨겁지 않아도 잘 녹구요.

단백질보충제 먹는법에 뜨거운 물을 사용해야 한다는 말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참 여러모로 제 마음에 쏙 들어요.

 

 

 

 

 

 

 

그리고 이건 칼로리가 걱정되실 분들을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1회 제공량인 60g 중 탄수화물은 6g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는 중 43g이 단백질이에요.

이로써 탄수화물로 인한 열량 고민은 조금 줄어들었죠?

사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도 열량이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닙니다. 230칼로리밖에 안 되거든요.

그것도 탄수화물이나 지방으로 인한 열량이 아니기에~ 운동하면 쉽게 연소될 에너지예요.

 

 

 

 

 

 

 

그러나, 그러므로! 슈퍼에그프로틴은 절대로 과다 섭취해서는 안 됩니다.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그것을 소화시키는 소화기관에 부담이 갈 수 있고

특히 단백질이 소화될 때 나오는 질소의 해독을 돕는 간에 무리가 가서 해를 끼칠 수 있어요.

"단백질보충제를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는 소리가 있는데, 이 얘기가 바로

단백질 과다섭취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에 대한 오해 같아요.

모름지기 오해는 바로 잡아야 하는 것. 이 점 꼭 상기하여 기억해주시구요.

 

 

 

 

 

 

효과가 좋아서 헬스보충제 추천 제품으로 많이 쓰이는 슈퍼에그프로틴은

본 사이트에서 1+1 이벤트를 통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원래는 한 통당 19만 8천원 정도가 되는데 이벤트를 이용한다면

그 반값에 득템할 수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겠죠.

그 밖에도 많은 상품들이 1+1 이벤트 품목에 들어 있으니

체질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말라깽이 보충제

 

 

운동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단백질보충제를 드셔보셨으리라 예상합니다.

그만큼 단백질보충제는 운동에, 또 근육 만들기에 빠져서는 안 되는

필수적인 보조제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저 역시 운동을 생활의 일부로 두고 체격과 근육 늘리기에 열심인 사람 중 하나로

특히 WPH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어요.

 

 

 

 

 

 

 

WPH는 Whey Protein hydrolysate을 줄인 말로,

가수분해유청단백질이라고 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이는 간단하게 농축유청단백질인 WPC를 더 세밀하게 필터링하여

단백질 순도는 높이고, 지방산과 같이 소화에 방해가 되는 성분은 제거한

대표적인 유청 단백질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는데요.

우유에 들어있는 고단백질은 그대로 흡수하지만 소화불량은 거의 일어나지 않아

소화기관이 약한 분, 장이 약한 분들이 무리없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청 단백질의 종류 중 체내에 흡수되는 속도가 가장 빠르기 때문에

단백질 공급이 효율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단백질보충제의 주재료로 사용된답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 드렸듯이 국내는 물론이고 국외에도 WPH를 사용하여

단백질보충제를 공정하는 회사와 공장은 무수히 많아 제품을 고르기가 쉽지 않은데요.

따라서 효과도 좋고 부작용도 없이 완벽한 단백질보충제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WPH단백질보충제순위와 안전성이 높은 헬스보충제사이트를 기준으로 삼으셔야 해요.

 

 

 

 

 

 

 

물론 저는 이미 즐겨 이용하는 헬스보충제사이트가 있습니다ㅋㅋ

WPH단백질보충제순위 제품은 물론이고 WPH게이너, 매스까지

다양한 종류와 품목의 보충제를 취급하기 때문에 체질에 따라 선택이 가능해요.

보충제와 함께 병행하여 먹으면 좋은 아미노산과 비타민 등도 판매하고 있는데

보충제 자체에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그런지

저는 아직까지는 보충제만 섭취하고 있답니다.

조금 더 운동을 한 시간이 길어지면 그때 아미노산도 추가로 구입해보려고 해요ㅎㅎ

 

 

 

 

 

 

 

여러가지 WPH단백질보충제순위 제품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애용하는 제품은 바로 슈퍼제네시스웨이라는 헬스보충제입니다.

WPH가 무려 85%나 첨가되어 있는 순수단백질보충제로

WPH단백질보충제순위 1위를 차지할 만큼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또 건강까지 생각했다는 제품 답게 합당하게 설탕이나 스테로이드같이

부작용이 심한 성분 역시 절대로 첨가하지 않았답니다.

 

 

 

 

 

 

 

본품에도 이렇게 정면으로 보이는 곳에 기재해두었어요.

참, 그리고 스테로이드는 근육의 형성과 성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만

그 외의 피부, 뼈, 내장 기관에는 상당히 부작용이 심한 호르몬제로

특히 동양인 체질에는 거의 맞지 않고 탈모, 뾰루지, 여드름부터 성기능 저하까지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피하는 게 좋은 화학 약품이에요.

한국은 이 약품을 금지 처리하고 있어서 국내 헬스보충제사이트에서는

거의 취급하지 않는다고 보실 수 있겠는데요. 간혹 효과를 높이기 위해

몰래 첨가하는 헬스보충제사이트가 있으므로 보충제를 고르실 때에는

한 번 더 의심하는 습관,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꼭 들이셔야 합니다.

 

 

 

 

 

 

 

슈퍼제네시스웨이는 제품을 만들 때 첨가한 성분들과 함량이

알아보기 쉽게 기재되어 있어서 의심할 필요가 전혀 없네요ㅎㅎㅎ

말씀 드린 것처럼 가수분해유청단백질과 비타민,

글루타민과 타우린 같이 몸을 구성하는데

꼭 필요한 아미노산 성분까지 찾아보실 수 있어요.

 

 

 

 

 

 

 

WPH단백질보충제순위 제품인 슈퍼제네시스웨이 가루입니다.

보충제 음료로 마시기 전에 보여드리려고 살짝 퍼서 담아봤어요.

짙은 갈색을 띠고 있어서 단백질이라기보다는 코코아와 가까운 모습인데요.

냄새나 맛 역시 부드럽고 연한 초콜릿 맛을 가지고 있답니다.

또 가루가 곱고 부드럽다보니 차가운 물에도 잘 녹아서 마시기 수월하구요.

보통 보충제 60g에 물이나 우유, 두유 300ml를 부어 혼합하여 만드는데요.

저는 우유를 잘 소화하지 못해서 항상 물을 이용하고 있어요.

 

 

 

 

 

 

 

오늘은 음료의 양을 살짝 적게 잡아서 만들었더니, 훨씬 진한 초콜릿 색이에요.

단 맛도 있지만 그보다는 부담 없이 가벼운 맛이 훨씬 강해서

운동하기 전 후로 마셔주면 상당히 든든하더라구요.

솔직히 고단백질 식품 중에는 이만한 게 없어서 자주 마시고픈 충동이 들 수도 있는데요.

단백질을 과다섭취하면 간이나 콩팥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하니

단백질보충제를 드실 때 권장량 만큼은 꼭 지켜주세요.

저도 항상 적당한 적정선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말라깽이 보충제

 

 

슈퍼데피니션게이너를 섭취하면서 운동한지 4개월!

근육도 어느 정도 붙고 체격도 상당히 좋아져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프로틴 게이너를 먹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마침 눈독 들였던 프로틴 게이너가 있어서

고민 없이, 망설임 없이 제품을 골랐죠^^

같은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슈퍼인피니트게이너가 그 주인공입니다~

 

 

 

 

 

 

 

택배비와 배송 시간이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국산헬스보충제 사이트라서 제가 참 좋아합니다ㅋㅋㅋ

외국에도 질 좋은 보충제들을 판매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저에게는 역시 국산헬스보충제가 맞더라구요^^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구성분으로도 그렇고...

여러모로 믿음직스러워 계속 한 곳만 이용하고 있어요ㅎㅎ

사은품으로는 스푼과 쉐이커, 팜플렛이 함께 옵니다

 

 

 

 

 

 

 

팜플렛을 열어보면 슈퍼데피니션게이너와 슈퍼인피니트게이너를 포함한

여러가지 국산헬스보충제 제품이 소개되어 있고요ㅎㅎ

프로틴 게이너를 제외하고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네요

게이너 위에는 순수근육보충제라는 웨이 제품이,

게이너 밑에는 탄수화물 보충제라고 하는 매스 제품이 존재합니다

 

 

 

 

 

 

 

뭐가 다른가 하실 분들을 위해 한 스쿱 ^^

사실 보충제 가루에는 큰 차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언제나처럼 잘 정제되어 곱고 부드럽죠

차가운 물에도 잘 녹기 때문에 먹기가 수월한데요

보통 잘 녹는 것은 흡수도 잘 된다고 하더라구요

 

 

 

 

 

 

 

슈퍼데피니션게이너와 슈퍼인피니트게이너의 차이점은

이렇게 영양성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총 제공량은 4kg로 동일하지만 탄수화물36g+단백질12g으로 이뤄진

전 제품과 다르게, 슈퍼인피니트게이너는

탄수화물25.5g+단백질26.5g으로 두 성분의 비율이 비등합니다

예전에는 단백질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제 몸이 적은 단백질만

흡수할 수 있는 체질이었기 때문에

운동을 할 수 있는 에너지원에 집중한 프로틴 게이너를 섭취했던 거구요

이제는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흡수할 수 있는 몸으로 바뀌어

밸런스가 맞는 프로틴 게이너를 섭취하는 것이지요

본격적인 단백질 흡수 모드로 들어갔다고나 할까요ㅎㅎ

 

 

 

 

 

 

 

단백질은 이렇게 질이 좋은 WPH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수분해유청단백질이라고 불리는 WPH는

필터링을 여러번 거친 유청 단백질로

순도가 높으며 체내 흡수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에요

탄수화물과 유당(지방산)이 그대로 남아있는 다른 유청 단백질과 달리

비단백질 성분을 거의 제거하고 단백질만을 남겨놓았기 때문에

장이 좋지 않거나 우유 알레르기가 있어도 소화 장애가 일어나지 않아요

소화 부작용을 일으키는 가장 첫번째 성분이 바로 지방산이거든요^^

 

 

 

 

 

 

 

거기에 진정한 국산헬스보충제라면 절대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스테로이드 무함유 문구까지! 아주 완벽합니다ㅎㅎ

참고로 스테로이드는 해외 보충제에는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성분으로

화학약품이지만 근육을 만들거나 성장시키는 기능이 뛰어나

운동선수들이나 보디빌더들이 애용하는 남성 호르몬제예요

그러나 부작용이 심하기 때문에 원체 과다하게 복용해서는 안 되고

한국에서는 아예 금지시킨 치명적인 약물이랍니다

탈모가 생기거나 피부 손상, 심지어는 성기능의 저하까지 일어날 수 있으니 말이에요

 

 

 

 

 

 

 

이렇게 하루에 세 번 정도, 많으면 네 번까지 먹어야 하는 보충제이니

당연히 부작용을 일으킬 성분은 피하는 것이 맞겠죠

다만 단백질 과다섭취에 의한 알레르기나 복통 따위는

스테로이드를 섭취하지 않아도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이니

안전한 국산헬스보충제라고 하더라도 권장량은 꼭 지켜주셔야 되겠습니다~

 

 

 

 

 

 

 

일단 보충제 60g을 준비해주시면 되겠는데요

원래는 음료 양부터 맞춰야 하지만 반대로 한 번 해봤습니다ㅎㅎ

하루에 몇 번이나 먹는 터라 물기가 마를 날이 없네요^^;

 

 

 

 

 

 

 

음료는 200ml에서 300ml 사이로 준비해주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프로틴 게이너를 먹기 1시간 전에

물 300ml를 미리 실온에 내놓습니다

그럼 먹기 좋게 미지근해져 운동 전에 마셔도 배탈이 나지 않거든요

우유나 두유를 활용해도 되기에 가끔은 유제품을 이용합니다만

우유를 음료로 쓰면 맛은 좋아지지만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인 취향에는 별로예요ㅋㅋㅋ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껏 드시면 되겠습니다~!

 

 

 

 

 

 

 

뚜껑을 닫아 요렇게 조렇게 흔들어주면 완성!

탄수화물이 제법 많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가루가 얇아

덩어리 지는 것이 없네요ㅋㅋㅋ 이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맛은 약간 옅은 초콜렛 같습니다 곡물 맛도 나는 듯 싶구요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 인공적인 단 맛이 없어요

물론 단백질 특유의 역한 맛이나 곡물이 가지고 있는 비린내도 없답니다

 

 

 

 

 

 

 

저처럼 헬스나 따로 운동을 다니면서 프로틴 게이너를 드시는 분은

운동 전후로 한 번씩 그리고 끼니마다 한 번씩 섭취하면 되겠고요

잠시 휴식기거나 운동을 진행하지 않는 주말에는

매 끼니를 거치기 전에 간식처럼 1회분씩 섭취해주세요

참 1회분은 60g인 것 다들 아시죠?

너무 많이 섭취하면 단백질 소화기관인 간과 콩팥에 무리가 가서

더 피로해지거나 체력회복이 더뎌질 수 있어요^^

 

 

 

 

 

 

 

통까지 아주 깔끔하고 예쁜 슈퍼인피니트게이너예요~

이제 한 달이 되어가고 있는데 역시 무사무탈합니다

체격도 근육량도 거기다 체력까지!!

예상했던대로 쑥쑥 증가하고 있어요ㅎㅎㅎ

하루에 3번씩 먹다보니 금방 줄어들어서

곧 새로 구입해야 할 것 같은데

그때는 꼭 1+1 이벤트로 더 저렴하게 받아야겠네요^^

말라깽이 보충제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을 보조하는 식품인

단백질보충제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 뿐만이 아니라

밸런스 맞는 영양소의 섭취까지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특히 단백질은 근육의 형성을 돕고 세포의 성장을 빠르게 하기 때문에

단백질보충제가 더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백질보충제고체의 형태를 띤 알약가루의 형태를 띤 파우더로 구분됩니다.

식후에 먹는 영양제처럼 알약으로 섭취하는 분들도 물론 계십니다만

그보다 보편적인 것은 정량의 물과 혼합하여 마시는 가루 형태입니다.

이것은 가루가 고체에 비해 흡수되는 속도가 빠르고, 효과도 빠르게 보여주기 때문인데요.

더불어 포만감을 주어 식사량을 덜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특히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를 목적으로 하는 웨이 보충제는

더더욱 곱게 정제된 가루 형태의 단백질파우더로 많이 사용하신답니다.

 

 

 

 

 

 

그렇다면 단백질보충제는 어디서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다름이 아닌 단백질보충제사이트를 활용하시면 되겠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헬스보충제순위가 높은 단백질보충제사이트를

찾아 이용하시면 그 가치와 효과를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슈퍼제네시스웨이는 헬스보충제순위 중에서도 차별화되는

단백질보충제사이트 제품이에요.

한국인의 입맛과 체질에 꼭 맞춰 부작용없이 섭취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WPH단백질보충제이기도 하지요.

스테로이드를 첨가하지 않았다는 것은 슈퍼제네시스웨이의

또다른 특징이 되기도 하는데요.

근육의 형성을 돕기는 하지만 체내와 체외 모두를 상하게 하는

화학약품인 스테로이드를 넣지 않고 건강하게 몸을 만들 수 있어

안전한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혹시 헬스보충제순위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단백질이 주재료가 되는 헬스보조제이다보니,

저는 아무래도 단백질의 함량과 WPH가 얼마만큼 들어가있느냐에 따라

헬스보충제순위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 먼저 WPH를 알아보자면, 이것은 가수분해유청단백질이라고 하는

동물성 단백질의 일종으로 우유의 부산물에서 추출됩니다.

그러나 지방산을 제거해 소화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오히려 촉진하여

몸 속에 흡수되는 속도가 빠르며 단백질 순도까지 높습니다.

단백질 중 흡수속도가 가장 빨라 최상급이라고까지 칭할 수 있겠는데요.

슈퍼제네시스웨이에는 이 WPH가 무려 85%나 들어간답니다.

한마디로 어마어마하게 함량되어 있는 것이죠^^

 

 

 

 

 

 

확실한 설명을 위해 제가 섭취하고 있는 슈퍼제네시스웨이를 꺼내봤습니다!

본래 필터링을 막 거치고 나온 단백질은 순백의 빛을 띠고 있는데

헬스보충제순위 슈퍼제네시스웨이는 이렇게 옅은 코코아색을 가지고 있어요.

잘못된 것이 아니라 ^^; 고열량 식품인 설탕을 넣지 않고 단맛을 주기 위해

코코아 가루를 소량 첨가했기 때문입니다.

순수한 단백질은 맛이 비리고 역한 냄새가 나서 쉽게 먹을 수 없거든요.

그러한 부담을 줄이려고 달콤한 맛이 나는 코코아를 함유한 것이에요ㅎㅎ

 

 

 

 

 

 

가루 입자를 보니 곱고 세밀한 것이

찬물에도 잘 녹을 수 있게 신경써서 만든 것 같아요.

 

 

 

 

 

 

슈퍼제네시스웨이는 함께 동봉되어 오는 팜플렛이나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섭취 시기와 섭취 방법을 통해 올바르게 복용할 수 있어요.

사은품으로 받으신 쉐이커와 스푼을 이용해,

음료 2-300ml 보충제 60g을 준비한 후 골고루 혼합하여 드시면 됩니다.

정량을 맞추시려면 반드시 눈금자에 따라 음료의 높이를 맞춰주세요.

과다섭취는 심한 피지 생성과 간의 피로를 낳을 수 있으니 주의!

 

 

 

 

 

 

 

슈퍼제네시스웨이는 물 뿐 아니라 두유, 우유에도 타 먹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미지근한 온도에 보관한 우유 300ml에 혼합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좀 더 부드럽고 연한 초콜릿 색이 나는 것 같아요~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은 맛은 여전하지만, 고소함이 더해져서 그런지

정말로 묵직하지 않은 식감의 코코아를 마시는 듯 하네요^^

달짝지근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선호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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