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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깽이 보충제

 

 

 

특히나 건강 관리와 운동이 필요한 환절기입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모르겠군요ㅠ.ㅠ

면역력이 상당히 약해지는 시기니 더욱 더 운동에 공을 들여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운동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대부분 아 그거~ 하실 것 같은데요.

바로 운동을 할 때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단백질보충제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수분해유청이라고 하는

WPH로 만든 단백질보충제를 알아볼까 해요.

WPH단백질보충제순위 제품부터, 보충제에 관한 오해와 진실,

또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헬스보충제 효과까지!

알아보기 쉽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_^

 

 

 

 

 

 

 

첫번째, WPH단백질보충제순위 제품에 들어가는 WPH는 무엇일까?

 

단백질은 보통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들어가 있는 동물성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중 몇몇이 빠져 있는 식물성 단백질로 나뉘어지는데요.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일 뿐 아니라 근육 형성의 재료이기도 하기에

선명한 근육과 멋진 근육을 가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단백질을 섭취해야 해요.

그러나 모든 단백질이 근육 성장을 돕는데 효과를 보이지는 않는 법!

그렇기 때문에 식물성보다는 동물성 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고,

그 중에서도 WPH라고 하는 가수분해유청단백질로 만들어진 보충제가 좋답니다.

 

 

 

 

 

 

 

가수분해유청단백질은 우유의 맑은 부산물인 유청에서

단백질을 제외한 모든 성분, 즉 지방과 비타민 따위의 성분들을 제거하고

오로지 단백질만 남겨놓아 순도와 흡수력을 높인 단백질입니다.

따라서 지방을 그대로 포함하고 있어 소화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

분리유청단백질이나 농축유청단백질과 달리 소화불량 부작용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데요.

단백질 중 체내에 흡수되는 속도가 가장 빨라 최상급으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두번째, WPH단백질보충제순위 제품을 먹어도 부작용은 있다고 하는데?

 

WPH단백질보충제는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는 지방산을 제거한 단백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소화기관과 연관이 깊은 구토, 복통, 설사는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만약 WPH단백질보충제순위 제품을 섭취했는데도 헬스보충제 효과가 아닌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하면 먼저 두 가지를 의심해 보세요.

 

1. 너무 많은 양을 과다하게 섭취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2.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는 가짜 보충제일 수 있습니다.

 

 

 

 

 

 

 

헬스보충제 효과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권장량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단백질의 양과,

소화를 시킬 수 있는 적당한 양이 정해져있기 때문인데

아무리 많은 양을 먹는다고 해도 체내에 흡수되는 양은 같고

나머지는 과정을 거쳐서 배출이 되기 마련이죠.

또한 권장량을 지키지 않고 과량을 섭취한다면 간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단백질을 소화시키는 물질이 간에서 생성되는데요.

너무 많은 단백질이 한꺼번에 간으로 들어오게 되면

운동량이 많아지고, 피로도와 기능의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답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단백질보충제 역시 헬스보충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부작용만 심하게 날 수 있을 확률이 커요.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스테로이드라고 하는 화학약품인데요.

보충제에 스테로이드를 첨가하게 되면 근육 형성이나 근육 발달에는 효과적이지만

부작용이 상당히 구토, 설사는 물론이고 탈모, 성기능 저하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성분을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보충제나

서양인 체질에 맞춘 보충제를 섭취했을 때 일어나기 쉬운 현상이므로,

국내산 WPH단백질보충제순위 제품이나

성분이 확실한 보충제를 선택한다면 위험도가 대폭 줄어든답니다.

 

 

 

 

 

 

 

그렇다면 어떤 WPH단백질보충제가 이 모든 조건에 충족할까요?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부작용 없이 복용하고 있는

WPH단백질보충제순위 제품이에요.

 

 

 

 

 

 

WPH가 무려 85%나 함유되어 있어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주고

피로 회복을 돕고 체력을 느리게 닳게 하는 글루타민, 레시틴, 타우린 등의

필수 아미노산까지 풍부하게 첨가하여 따로 영양제를 챙길 필요가 없죠.

설탕을 넣지 않기 때문에 고열량으로 일어날 수 있는 질병,

즉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지병들 역시 염려하지 않아도 되구요.

 

 

 

 

 

 

 

한국인 체질에 맞게 만든 공정 과정과 믿을 수 있는 재료,

거기에 스테로이드 無첨가 인증까지!

이 정도면 WPH단백질보충제 순위권으로 인정할 수 있지 않나요?

하지만 반드시 알아두셔야 할 한가지는, 보충제는 운동을 돕는 보조제이기에

혼자서는 절대 효과를 발휘하지 않는답니다.

운동과 병행해야만이 비로소 헬스보충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죠.

따라서 슈퍼제네시스웨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시려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과

권장량을 넘기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절대로 잊지 마세요~

 

 

 

말라깽이 보충제

 

 

 

벌크업 운동 할 때 WPH게이너를 먹으면 그렇게 효과가 좋다죠?

조금 얄미울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걸 전부터 알고 있었거든요ㅋㅋㅋ

마침 먹고 있는 국산보충제도 있겠다, 겸사겸사 소개해드리려고

오늘은 제가 애용하고 있는 슈퍼인피니트게이너 가져와봤어요

 

 

 

 

 

 

사실 벌크업 보충제라고 하면 조금 생소할 수 있어요

단백질보충제나 탄수화물 보충제같은 것은 그래도 좀 익숙하잖아요

그런데 왜 게이너 보충제는 낯선 기분이 들까?

아무래도 보충제에 관심이 많거나 운동 좋아하시는 분 아니면

잘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저처럼 체격을 키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WPH게이너는 반드시.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것!

그래야 근육도 적절히 커지고 에너지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슈퍼인피니트게이너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이렇게

protin(단백질)-26.5g

carbo(탄수화물)-25.5g

1회 제공량인 60g 중 총 52g 차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8g은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등등이에요ㅎㅎㅎ

 

 

 

 

 

 

 

 

스테로이드를 함유하지 않은 것은

슈퍼인피니트게이너가 믿음직스러운 이유 중에 하나인데요

아무래도 국산보충제 사이트에서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것이라 그런지

한국에서 금지된 약물은 전혀 첨가하지 않았더라고요

대표적으로 스테로이드를 무첨가한 것만 봐도 그렇죠

사실 이 약물은 벌크업하는데 효과가 엄청난지라

몰래 넣기도 쉽고 유혹에 빠지기도 쉬울텐데

과감하고 철저하게 배제한 센스!

아마 부작용이 무척 심해서일거예요

스테로이드는 동양인 체질에 맞지 않을 뿐더러

생리기능까지 방해하기 때문에 심하면 성기능이 저하될 수도 있거든요

 

 

 

 

 

 

 

벌크업 운동은 보통 고중량 방법으로 수행되잖아요

한마디로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는 거죠

때문에 체력이 소모되는 속도가 빠를 수 있거든요

그래서 헬스보충제에는 에너지를 공급해주거나

쉽게 지치지 않게 하는 성분이 들어가 있어야 해요

WPH게이너인 슈퍼인피니트게이너는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단백질순도가 높고 체내 흡수가 빠른 WPH(가수분해유청단백) 뿐 아니라

단백질 구성 아미노산인 글루타민,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는 레시틴,

피로 회복에 좋은 타우린까지 첨가되어 있답니다

 

 

 

 

 

 

 

제가 깨끗하게 보관해두고 있는 설명서예요ㅋㅋㅋ

슈퍼인피니트게이너를 주문하면 이렇게 책자가 오는데

좌측에는 회원 혜택과 보충제 먹는 방법, 섭취 시기가

우측에는 단백질보충제의 종류, 필수 아미노산의 기능,

단백질의 종류가 보기 쉽게 기입되어 있어요

전혀 어렵지 않게 설명해서 이해하기가 좋더라고요~

 

 

 

 

 

 

 

슈퍼인피니트게이너와 함께 온 쉐이커와 스푼입니다

국산보충제 사이트에서 주문해서 그런지 사은품도 잘 챙겨주네요

먹는 법 보여드리려고 한껏 담아 준비해봤어요ㅎㅎㅎ

 

 

 

 

 

 

 

WPH게이너 먹는 법은 처음에만 이렇게 책자를 숙지하시면 돼요

커피나 코코아 타먹는 것처럼 간단하기 때문에ㅋㅋㅋㅋ

물의 양과 보충제 양만 기억해놓으면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습니다

★물이나 음료 300ml + 보충제 60g★

잊지 마세요!!

 

 

 

 

 

 

 

조금 갈라져 묵직해보이지만 사실 모래보다 부드러운

WPH게이너 보충제 가루입니다~

이 속에 WPH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잔뜩 들어있어요

색은 좀 옅게 나왔는데 원래 짙은 갈색이구요

단백질의 비린맛을 없애기 위함인지 코코아를 살짝 첨가해서

코코아 향기도 은은하게 나는 것이 아주 좋아요

 

 

 

 

 

 

 

스푼에 꽉 채우되 넘치지는 말게 담아주시고요

 

 

 

 

 

 

 

이렇게 투척해주세요!

 

 

 

 

 

 

 

탄수화물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무겁게 가라앉네요ㅋㅋㅋ

사실 막 넣고난 뒤에 보면 잘 녹지 않을 것 같이 생겼는데

의외로 술술 풀립니다

 

 

 

 

 

 

 

이렇게 말이죠 뚜껑의 힘인지 잘 풀렸네요~

이대로 마개를 열고 먹으면 되는데요

부드러운 초콜렛 맛이 납니다

밀크 초콜릿 같기도 하고 무설탕 코코아 같기도 해요

우유가 아니라 물에 타 마셔서 그런지

무거운 느낌이 없어서 가볍게 먹을 수 있었어요

먹고 난 후에 목구멍에서 올라오는 역한 냄새도 없었고요ㅋㅋ

아무래도 국산보충제 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외국보충제는 조금... 안 맞는 그런 게 있잖아요

 

 

 

 

 

 

 

하지만 맛있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돼요ㅋ

모든 음식은 적당히 먹어야 극대화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법이거든요

나는 많이 먹고 많이 운동해서 벌크업 할 거야!! 이런 생각은 욕심입니다

특히 간이 좋지 않은 분이라면 더더욱 양 조절을 잘 해주셔야 해요

단백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그걸 소화하느라 간이 바쁘게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몸은? 당연히 간과 함께 지치겠죠~

그러니 간 건강을 위해서라도 적절하게! 권장량만큼만 섭취해주세요

 

말라깽이 보충제

 

 

근육이 무르익어가는 계절입니다~~

출근하기 전에 운동, 퇴근하고 나서 운동,

심지어는 친구들과 술 한 잔 하고 나서도(물론 한 잔만 마십니다)

운동을 하다보니 이제는 웬만한 일에는 쉽게 지치지 않네요!

 

 

 

 

 

 

 

하지만 만약에 아무것도 없이, 무턱대고 운동만 했다면

호리호리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 툭 치면 부러질 것 같은 제가ㅠ.ㅠ

하루를 꼬박 뛰어다녀도 거뜬할 만큼 체력을 기르지 못했을 거예요.

그럼 운동만 하지 또 뭘 하느냐구요?

운동하면서 동시에 헬스보충제 섭취도 병행했죠!

운동을 보조해주니 좋고, 근육 형성을 빠르게 도와주니 두배로 더 좋더라고요.

 

 

 

 

 

 

 

이게 바로 제가 섭취하고 있는 단백질보충제입니다!

헬스보충제 추천해달라고 하면 꼭 해주고 싶은 제품이기도 하죠ㅎㅎ

슈퍼제네시스웨이라고 하는 가수분해유청단백 보충제인데

아무리 좋은 것 다 찾아먹어봐도 이만한 건 없더라구요.

그만큼 헬스보충제효과도 굉장히 빠르게 드러나고

힘없는 체력 보충은 물론 근육 부피까지 빵빵하게 늘려줍니다~

 

 

 

 

 

 

 

정면에서 보니 더 멋있죠? 확인해보시라고 올렸어요.

뭘 확인하냐면, 한 번 먹을 때 들어가는 단백질 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SERVING SIZE 1 뒤에 들어가 있는 (60g)이

한 번 먹을 때 섭취해야 하는 보충제 양인데요.

그 밑에 보시면 프로틴(단백질) 43g, 카르보(탄수화물) 6g이라고

쓰여있어요. 즉! 60g 중 43g이 단백질 양이라는 말씀.

어때요? 정말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나요?

 

 

 

 

 

 

 

헬스보충제효과는 단백질 함량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헬스보충제 추천을 받고 구입까지 할 때는 이 비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왜냐하면,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어주는 몸의 구성요소잖아요.

세계에서 평균으로 지정한 양만큼도 먹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거죠.

달걀, 닭가슴살이 별다른 성과를 보이지 않는 게 이런 이유 때문이에요.

보통 남자라면 하루에 74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데

단백질보충제가 아닌 단백질 식품으로는 74g을 빠르게 섭취할 수 없거든요.

저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헬스보충제를 선택한 거랍니다ㅎㅎㅎ

 

 

 

 

 

 

 

 

슈퍼제네시스웨이는 가수분해유청단백이라고 하는

WPH 단백질로 만들어졌어요.

이건 쉽게 말하면 우유가 아닌 우유 같은 건데,

우유를 오랫동안 실내에 놔두면 유청과 액체로 분리되잖아요.

여기서 유청을 제거하고 액체, 즉 단백질만 남긴 것!

이 형태를 바로 WPH라고 합니다.

순수한 단백질 덩어리만 남기 때문에 소화장애를 거의 유발하지 않죠.

순도가 높은데다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섭취 즉시 몸에 공급되고요.

이런 이유로 많은 헬스보충제가 WPH를 주재료로 사용하는데

슈퍼제네시스웨이같은 경우에는 무려 85%가 WPH라고 하네요.

 

 

 

 

 

 

 

제가 헬스보충제 추천을 할 때 슈퍼제네시스웨이를 언급하는 이유는

비단 WPH가 많기 때문만은 아니에요.

아 물론,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는 하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더 관심 있는 것은 성분이기도 하지만

부작용이 나타나냐 아니냐기도 하잖아요.

요새 매스컴을 보면 하도 보충제 먹고 탈 났다 하는 사람이 많아서리...

저는 그게 다 출처가 불분명하고 어디서 났는지도 모르는 재료로

만든 보충제를 먹어서라고 생각하거든요.

슈퍼제네시스웨이는 이렇게 본품 앞에다가

나는 오로지 좋은 재료만 사용했다!

고민해서 서양인 체질이 아닌 한국인 체질로 만들었다!

스테로이드같은 화학약품이나 설탕같은 고열량 식품은 넣지 않았다!

주장하고 있으니 참 믿음직스러운 것 같아요ㅋㅋㅋㅋ

 

 

 

 

 

 

제가 헬스보충제효과를 느끼기 시작한 건요.

불과 슈퍼제네시스웨이를 복용하게 된 지 2주만이에요.

정말 딱 2주 후에 체력이 늘고, 땀 흘리는 것이 기분 좋고,

운동할 때 전혀 힘들지 않게 되었다면 믿으시겠어요?

믿기 힘드시겠죠ㅋㅋㅋ 그런데 사실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심지어는 비타민 같은 것도 먹지 않았는데

이 음료 한 잔만 마시면 몸 속에서 힘이 나더라구요.

 

 

 

 

 

 

 

먹는 방법은 간단해요. 저 같은 경우는 단백질보충제를 먹었기 때문에

운동전후에 한 번씩 섭취해줬습니다!

아까 한 번에 60g씩 먹으면 된다고 했죠?

60g의 보충제를 300ml 음료에 혼합하여 마시면 되는 거예요.

 

 

 

 

 

 

 

컵에 들어 있는 보충제가 정확히 60g입니다.

사은품으로 오는 500ml짜리 쉐이커에 300ml 물을 담아줬어요.

사실 우유에 타 먹으면 더 고소한데 우유가 다 떨어져서...ㅎㅎ

 

 

 

 

 

 

 

한 스푼을 가득 퍼서 평평하게 깎아주시고요.

딱 이만큼이 20g입니다. 그러니 3번 넣어주시면 되겠죠.

 

 

 

 

 

 

 

빠르게

 

 

 

 

 

 

투척합니다! 투척하는 순간 달콤한 냄새가 확 풍겨요.

가루로 있을 때도 초콜릿 향기가 진한데

물에다가 타니 더더욱 맛있는 냄새가 나네요ㅋㅋㅋㅋ

 

 

 

 

 

 

 

이 상태로 있는 단백질보충제를 기호에 따라 흔들어줍니다.

앞으로 흔들어도 되고~ 뒤로 흔들어도 되고~

뒤집어서 흔들어도 재밌어요ㅋㅋㅋㅋ

 

 

 

 

 

 

 

그럼 이렇게 완성! 설명서에 써있는대로

맛있게 섭취해주면 된답니다.

어때요, 따라하기 참 쉽죠?

 

 

 

 

 

 

 

알갱이 없이 잘 풀렸어요. 그대로 마셔보니 부드럽네요.

우유가 아니라 고소함은 덜하지만 충분히 맛있어요.

코코아를 마시는 느낌? 입맛 까다로운 우리 조카들한테

속여서 먹여도 눈치 못챌만큼 달콤한 맛이랍니다.

사실 보충제 중에는 식감도 별로고 맛도 별로인 제품이 많은데

슈퍼제네시스웨이는 그런 것 없이 술술 잘 넘어가니

헬스보충제 추천!! 또 한 번 하고 넘어가고 싶습니다ㅎㅎㅎ

아참, 그리고 슈퍼제네시스웨이는 코코아나 커피처럼 자꾸 당겨서

계속 먹고 싶다는 충동이 들 수 있는데, 참으셔야 합니다.

간에 좋지 않아요~~~

 

간은 단백질을 소화시킬 수 있는 물질을 만들어내는데

너무 많은 단백질이 한꺼번에 들어오게 되면

간으로 향하는 부담이 커서 무리하게 운동하게 돼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 잘 알잖아요. 심한 운동 뒤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네, 근육통이죠. 그것처럼 간에도 통증이 옵니다.

그럼 우리만 손해를 보는 거예요ㅠ.ㅠ

그러니 아무리 맛있어도 과다 섭취는 하지 말기~

꼭 지켜주세요!!!

 

 

 

 

 

 

 

 

 

 

 

말라깽이 보충제

 

 

 

여름이 깊어질수록 운동을 하시는 분이 많아집니다.

이제는 정말로, 더 이상은 양보할 수 없는! 그 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죠ㅎㅎㅎ

중복도 거의 넘어간 이 시점에

해변은 못 갈 지언정 수영장에 몸이라도 담궈봐야 하잖아요.

 

 

 

 

 

 

 

운동을 하셨거나, 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헬스보충제를 아실 거예요.

헬스보충제를 먹게 되면 운동을 할 때 근육의 부피를 더 키울 수 있거든요.

보충제의 재료가 단백질이기 때문이죠.

모두 아시겠지만 단백질은 근섬유를 형성하고 몸을 구성하는 요소잖아요.

그래서 빠른 시일내에 근육질 몸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 특히나 많이 이용하시고는 해요.

그렇지만 세상에는 많은 헬스보충제가 있고 다양한 보충제 종류가 있는데

그 모든 헬스보충제가 과연 다 같은 걸까요?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것,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게 좋겠죠~

 

 

 

 

 

 

 

헬스보충제먹는법을 알아보기 전에, 먼저 보충제 종류를 설명드릴게요.

보시다시피 헬스보충제는 웨이, 게이너, 메가매스 종류로 나뉘어져 있어요.

단백질의 비율에 따라 종류가 달라지는데요.

만약 보충제가 순수단백질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웨이,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5:5 비율로 이루어져 있다면 게이너,

단백질보다 탄수화물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면 매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귀찮은데 왜 굳이 이렇게 나누어서 먹어야 하지? 무슨 이유라도 있나?

 

당연히 있습니다! 보충제 종류가 웨이, 게이너, 매스로 나뉘어지듯

체형도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외배엽은 근육이 길고 얇으며 지방이 하나도 없어 마른 사람을,

중배엽은 근육과 지방이 전체적으로 고른 사람을,

내배엽은 근육도 있지만 체지방도 많아 몸이 굵고 큰 사람을 뜻합니다.

 

 

 

 

 

 

 

웨이 종류는 내배엽 체형을 위한 단백질보충제예요.

탄수화물이 거의 없고 단백질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량은 늘리죠.

지방을 만드는 열량의 대표적인 물질이 탄수화물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을 100% 함유하여

에너지를 공급하고, 근육의 부피를 키워주는 거예요.

 

 

 

 

 

 

 

게이너 종류는 중배엽 체형을 위한 단백질보충제라고 할 수 있는데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동등한 비율로 혼합되어 있어

벌크업 보충제, 체격 업 보충제라 불리기도 해요.

탄수화물을 통해 체격을 늘리고, 단백질을 통해 근육을 키우죠.

 

 

 

 

 

 

 

마지막 매스 종류는 마른 체질인 외배엽 보충제입니다.

근육보다는 체중을 증가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어요.

그래서 탄수화물의 함량이 단백질 함량보다 월등히 많답니다.

근육으로 변형시킬 지방이 필요하기 때문에,

간절하게 살이 찌고 싶다! 제발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 좀 하고 싶다!

이런 분들이 많이 찾으신답니다.

 

 

 

 

 

 

 

그렇다면 헬스보충제는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웨이 종류의 헬스보충제먹는법 → 운동 전후로 한 번씩

 

웨이 종류의 보충제는 운동을 하기 전과 후 30분에 먹어주면

극대화 된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몸을 슬림하게 하고 근육량을 늘려야 하기 때문에

운동과 병행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예요.

 

 

 

 

 

 

 

게이너 종류의 헬스보충제먹는법 → 하루 3번, 운동 전후로 한 번씩.

 

게이너 헬스보충제는 체격과 근육을 동시에 늘려주는 보충제이기 때문에

식사 사이사이에 간식처럼 섭취하고, 운동을 하기 전과 후에도 한 번씩

추가하여 섭취하면 극대화된 효과를 느낄 수 있어요.

탄수화물이 단백질만큼이나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과 병행하지 않으면 근육량 변화 없이 체중만 늘게 돼요.

 

 

 

 

 

 

 

매스 종류의 헬스보충제먹는법 → 하루 3번, 운동 전 한 번.

 

보통 매스 종류의 헬스보충제는 살을 찌우는 개념이기 때문에

운동 전에는 물론이고 식사 사이사이에도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어떤 간식보다 손쉽게 열량을 높일 수 있고, 에너지도 채워지니까요.

 

 

 

 

 

 

 

이렇게 헬스보충제는 자신의 체질에 따라 잘 선택하기만 해도

목적에 맞게 몸을 만들 수 있어요.

하지만 단순히 헬스보충제만 섭취한다고 해서

원하는 몸매를 가질 수는 없는 법이죠.

건강을 보조하는 식품인 만큼, 운동을 충분히 소화해주면서

헬스보충제를 먹어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답니다.

 

 

 

 

 

 

 

 

말라깽이 보충제

 

 

 

지금까지 살 한 번 찌워보겠다고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과 음식을 허비했는지요...

키가 175cm로 평균이면 뭐해요.

몸무게 60kg가 안 되는데ㅠㅠㅠ

밥 3그릇 먹고 설탕 범벅 후식 먹기,

라면 먹고 바로 자기,

헬스장에서 몸 키우는 운동하기 등등!

모든 걸 해봤지만 결국은 무참히 실패ㅠㅠ

죽을 때까지 진전이 없을 것 같아서

슈퍼테피니션매스 한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추천을 받지 않고 스스로 찾아냈어요.

검색 능력만 늘어서 온갖 살찌는 방법들을 검색해보니

살찌는 보충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보충제는 잘 몰랐거든요.

어렴풋이 단백질보충제라는 게 있다는 것만 알았지

살을 찌워주는 탄수화물 보충제가 있을 줄이야...

배가 터지도록 밥을 먹지 않아도

살찌는 보충제인 탄수화물 보충제를 수시로 마셔주면

몸무게가 금방금방 늘어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슈퍼데피니션매스를 고른 이유는

단순히 살찌는 보충제이기 때문만은 아니에요;;

그렇게 된다면 너무 많은 선택지가 생겨버리잖아요.

그래서 세가지 기준을 정하고 거기에 맞추기로 했어요.

부작용이 없는가?/안전한 성분인가?/맛은 괜찮은가?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못미더운 제품들을

하나씩 탈락시키고나니 슈퍼데피니션매스만 남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까다로운 남자입니다ㅎㅎ

 

그리고 이건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건데요.

탄수화물 보충제를 고를 때는 설탕의 유무를 잘 보셔야 해요.

많은 열량을 공급하기 위해 칼로리가 높은

설탕을 첨가하는 벌크업 보충제가 많습니다.

그걸 계속해서 먹게 되면 살은 찌겠지만 당뇨병에 걸릴 수 있어요.

그렇다면 슈퍼데피니션매스는?

당연히 설탕이 들어가지 않았죠! SUGAR FREE라고 쓰인 것처럼요.

 

 

 

 

 

 

슈퍼데피니션매스는 무려 4kg나 돼요.

원래 탄수화물 보충제는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많나요??

받아보고 무거워서 식겁했어요;;

아무튼 1회 제공량은 3스푼이고 약 60g이라 합니다.

그 중 48g이 탄수화물이에요.

비율로 따지면 탄수화물이 80%군요.

살이 안 찌는 게 더 이상할 정도네요. 

 

 

 

 

 

 

아침과 점심 사이의 간식으로 한 번,

점심과 저녁 사이의 간식으로 각각 한 번씩

총 두세번 정도 섭취하는 걸 권장한다고 합니다.

운동전 30분에도 한 번 마셔주면 좋다고 하는데

흠... 역시 운동과 병행하는 것이 높은 효과를 보이겠죠.

헬스장을 다시 다닐 때가 되었네요.

 

 

 

 

 

 

제가 선택하여 구입한 슈퍼데피니션매스는 맨 오른쪽에 있습니다.

보충제를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아서 차근차근 시작하려고

기초급부터 구매한 거랍니다.

왼쪽으로 갈수록 가격이 비싸지고 단백질 함량도 많아져요.

그러나 일단 저의 목표는 체중을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기초급의 살찌는 보충제를 먹어도 효과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섭취 시기는 설명서에도 나와 있어요.

탄수화물 보충제인 매스 종류 보충제는

다른 단백질보충제들과 달리 살찌는 용도의 보충제라

밥을 먹으면서 꼬박꼬박 챙겨야 합니다.

물이나 우유에 타서 먹으면 되고요.

물보다는 우유에 타 먹는 게 더 잘 찔 것 같지만

저는 우유에 먹으면 족족 뱉어내기 때문에 패스...

 

 

 

 

 

원래는 음료에 보충제를 섞으랬는데

청개구리 기질이 있는 저는 얼마나 잘 개이나 확인해보려고

거꾸로 보충제부터 넣어 봤습니다ㅋㅋ

일단 살찌는 보충제는요.

탄수화물 보충제 답게 곡식 비슷한 갈색을 비쳐요.

냄새도 타 먹는 오곡가루 같고요.

쉽게 미숫가루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다만 알갱이가 곱기 때문에 미숫가루보다는 잘 녹을 듯 해요.

 

 

 

 

 

미리 담은 건 두 스푼이고요.

마지막 한 스푼은 물 붓고 투하했습니다!

이대로도 맛있어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빨리 먹어보고 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

난다 난다 살찌는 소리가

 

 

 

 

 

미리 넣었던 탄수화물 보충제 가루가 가라앉았습니다!!!

뚜껑 닫고 흔들기 전에 기념으로 한 컷

잘 풀렸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제법입니다. 잘 풀렸어요.

뒤집어서 확인도 해 봤는데 깔끔했네요.

흐뭇하게 한 입!

원래는 한 모금만 먹으려고 했는데

입에 대니 멈출 수가 없어서 계속 삼켰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한 컵이 깨끗이 사라지고 난 후...

탄수화물 48g을 이렇게 빨리 마시다니, 묘하네요.

 

 

 

 

 

일반적인 하얀 쌀밥 한 그릇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은 약 69g이래요.

슈퍼데피니션매스 2잔이면 쌀밥 한 그릇의 탄수화물 양을

가볍게 뛰어넘는다는 소리 아니겠어요?

이제는 억지로 배를 불리지 않고 탄수화물 섭취량을 늘릴 수 있어

정말 감동입니다ㅠㅠㅠㅠㅠ

체중이 늘어나면 입문용인 슈퍼울트라매스를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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