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구달 침팬지 어머니 이야기
침팬지의 어머니로 불리는 동물학자
제인 구달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인 구달은 어린 소녀 시절 부터 동물에 관한 호기심이 강한 소녀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동물에 대해 공부하면서 사는 것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런 제인 구달에게 영감을 심어 주었던 그의 어머니 벤은
"자신이 뭔가를 정말로 원한다면 열심히 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노력해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면 길을 찾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제인 구달을 격려했습니다
대학에 갈 형편이 되지 않은 제인 구달은
"직업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구할 수 있다" 라는 어머니의 조언에 따라
비서 훈련을 받게 됩니다
비서 훈련 받는 도중 친구의 초대로 케냐에 방문을 하게 되고
거기서 고생물학자 루이스 리키와 만나게 되어
비서로 일을 하게 됩니다
루시으 리키의 비서로 1년이 지난 뒤
루이스 리키의 제안으로 제인 구달은 본격적인 침팬지 연구에 착수하게 됩니다
드디어 동물을 좋아하던 제인 구달에게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그 후 40년 간 탄자니아에 거주를 하면서 침팬지에 관한 모든 것을 연구한 제인 구달!
제인 구달은 1960년 침팬지가 나뭇가지로 흰개미를 낚는 것을 보고
인간이 유일하게 도구를 만들 수 있는 종이라 생각했던 반대의 증거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1986년 침팬지 보존 및 관리 위원회를 설립하고
그 후 수많은 수상과 영예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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