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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과건강

쿠싱병 얼굴과 몸통에 유독 살찐다면..




1932년 미국의 외과 의사

하비 쿠싱 박사가 최초로 논문을 발표하여

쿠싱병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쿠싱병은 몸의 호르몬 분비를 관장하는

뇌하수체에 종양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병으로

증상으로는

팔과 다리는 가는데 얼굴과 몸통에 살이 집중적으로 찌는

중심성 비만증과 피부터짐, 우울증, 얼굴이 둥글어지고 

피부가 얇아져 멍이 잘생기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쿠싱병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일종인 코르티솔의

과다 분비로 생기며 고혈압, 골절, 당뇨병, 불임 등의 각종

내분비계 합병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리고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등의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일반인의 4배이상 높아집니다



쿠싱병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단순 복부비만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고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받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4~5년입니다




성공이야기

알리바바 마윈 회장 성공이야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알리바바 마윈 회장의 성공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미국의 증시 상장한 알비바바!

알리바바 상장으로 마윈 회장은 세계 10대 부호와 중국 최고 부자로

등극을 하게 됩니다~!



1964년 항저우에서 태어난 마윈 회장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성인이 되고 나서도

작은 키와 호감을 주지 못하는 외모로 인해 면접에서

어렴움을 많이 겪었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 온라인 거래 80%가 알리바바를 통해

이루어 지고 있어 중국의 인터넷 보그율이 높아지면

세계 최대 온라인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 마윈회장의 명언으로는


1. 세상에는 뛰어난 이념은 없다

성실한 결과만 있을 뿐


2. 영리함은 지혜의 천적이다

바보는 입으로 말하고 영리한 사람은 머리로 말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으로 말한다



3. 자신이 하는 일에 불평하지 말아라

결혼 후 매일 배우자에게 욕하면서 이혼하지 않는 것과 같은

무의미한 행동이다


4. 이 세상은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해야할 지에 의해 정해진다


이상 알리바바 마윈 회장의 성공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성공이야기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성공이야기~





1957년 일본 남부 큐슈 사가현에서 태어난 손정의 회장님!

재일교포 3세로 태어나 17살에 미국 유학길에 오르게 됩니다

미국에서 2년만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세 나이에 자신의 인생 50년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20대에 이름을 날리고 30대에 최소 1천억 엔을 모아 40대에 사업에 승부를 건다

50대에는 사업을 완성하고 60대에 다음 세대에 사업을 물려준다'


일본으로 돌아간 손정의 회장님은 IT 산업의 엄청난 부가 가치를 알아보고

소프트뱅크를 창업하게 됩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에 독점권을 따내 1992년 한해에만 1000억 엔의 매출을

올리고 직원 15명에 매출 2억 엔으로 적자를 보고 있는 기업의

주식 37%를 얻기 위해 150억 엔을 투자하여

몇 년 후에 몇백배의 이익을 보게 됩니다



1999년 알리바바 마윈이 찾아와 사업자금 2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되지만

2000년에 들어서면서 인터넷 버플이 터지게 되면서

그의 주가가 대 폭락을 하게 됩니다

760억 달러에 이르던 손정의 회장의 재산은 1년 만에 11억 달러로 줄게 되고

이후 5년간 적자에 시다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후 애플과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4년 알리바바 미국에 상장하면서

2천만 달러가 578억 달러로 불어나게 됩니다~!


아시아의 워렌 버핏으로 불리는 손정의 회장님의 성공이야기였습니다~


성공이야기

SK그룹 2대 회장 최종현 회장님의 성공이야기~!






최종건 회장이 세상을 떠나고

2대 회장이된 최종현 회장님의 성공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1978년 3월 최종현 회장님은 카마라담의 초청으로

사우디항만 제다로 향합니다



거기서 늘 고맙게 생각해 왔다고 자신들이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무엇이든 말해 달라고 했지만 최종현 회장님은

석유공급을 요청할 절호의 기회였지만

첫 만남 부터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내키지 않아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1980년 선경이 유공의 최종 인수자가 되어

석유에서 섬유까지라는 형제의 꿈이 실현이 되고

1984년 7월 제 1유정에서 석유가 처음으로 나오게 됩니다

매장량은 3~4억 베럴 정도라 침착하기로 소문난 최종현 회정도

억 이라는 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시작한 SK에너지가 보유한 해외 유전 값어치는

현재 약 10조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1994년 2월 23일 최종현 회장은

"회사의 가치는 더욱 키워가면 되잖아" 이렇게 말하며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하기 위해 주당 8만 원 하던 주식을

33만 원에 사들이기 시작한다

10년을 준비한 미래사업 SK텔레콤은 이렇게 탄생하게 되었다


신뢰와 존중의 경영 철학으로

믿으면 전부 맡기는 최종현 회장은 중국에 제 2의 SK그룹을 건설합니다!

그리고 1997년 폐암수술을 받고 투병 중에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경제학, 사회학, 정치학을 가리지 않고 각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며

토론하고 그 내용을 정리하는 작업은 1998년 8월 26일 69세의 일기로 눈감는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미래를 계획하고 오늘을 이끌어나간 기업가

SK 그룹을 세계로 이끈 최종현 회장님의 성공이야기였습니다

"세계 경제 강국이 될 30년 뒤를 대비해 인재를 키워야한다"


성공이야기

SK 그룹 창업자 최종건 회장 성공이야기






1926년 경기도 수원에서 출생하여

1973년 11월 15일 향년 48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최종건 회장의 성공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최종건 회장은 경성직업학교 기계과를 1944년에 졸업하여

18살 이라는 어린 나이로 일본인이 경영하던 선경직물 수원공장

견습기사로 입사를 하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입사 2년도 안돼 성실한 자세와 리더십을 인정 받아

생산부장으로 승진 했으나 1949년 사업가의 꿈을 품고 사표를 냅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6.25 전쟁이 발발 하여

선경직물 공장은 파괴 되고

1953년 3월 피난길에서 고향 수원으로 돌아온

최종건 회장은 잿더미가 된 선경직물 공장을 공장 재건 작업에 들어갑니다

 


1953년 10월 1일 수많은 고생 끝에

SK그룹사의 시작인 선경직물의 창립이 되고

1955년 양복 안감의 단점을 개선한 닭표안감을 개발하고

1957 봉황이불 출시를 하여 10년 넘게 판매 1위를 달성합니다

그리고 1958년 국내 최초의 나일론 생산,

1964년 크레폰 생산과 65년 깔깔이를 국내 최초로 개발 생산합니다



1962년 대한민국 최초로 닭표안감 섬유를 홍콩에 수출

1966년 선경화섬, 1970년 선산섬유를 설립합니다

이후 1973년 최종건 회장은 폐암에 걸리게 된다

투병 생활을 하면서 석유사업에 강한 집념을 보이며

1973년 7월 선경석유 주식회사를 창립하고

사우디에서 15만 배럴 물량의 원유 공급을 받게 되지만

4차 중동전으로 인해 무산되고

1973년 11월 향년 48세라는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최종건 회장의 뒤를 그의 동생

최종현 회장이 이끌어 나가게 됩니다!

이상 SK그룹의 창업주 최종건 회장의 성공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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